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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대와 병산이에게....

태지 · 2000-07-16 23:08 · 번호 425
어이 친구들 내다.. 태지.. 그래...
집에는 잘 들어가겠재... 참 그래.. 너희들을 첨 본지도 엇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많이 흘렀구나.....
모두 건강하기를 바란다.. 내소원은 그것뿐이당....
글고 학교 생활도 열씨미 하고.. 아베프 생활도 열씨미 하고.. 신앙생활도
열씨미 하고... 나처럼말이쥐.....

그리고 이마을에 와서 조회수 조작으로 물의를 일으켜 무지 미안하다는
말밖에 못하겠당... 그리고 내가 없더라도 느헤미야 마을과 요한 마을이
사이좋게 지내기를 바란다..
잘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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