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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전도팀

박준환 · 1999-11-25 12:57 · 번호 49
얘들(봉석 지영 미경)아, 안녕!
잘 살고 있제?
내가 너거들 땜에 산다.
언제봐도 믿음직스럽고 사랑스럽구나
봉석이 머리 염색 했는 거 봤나?
와---- 쇼킹 그 자체였다.
그래도 자슥 열심히 일년차들 챙기고
전도 할려고 용쓰는 모습이 보기에 참 좋다.
열심히 살아라. 조장 본받지 말고...쩝쩝..
너거들한테 불량식품 먹이고 있어서 송구스럽다.
더 좋은 조장들도 많은 데 하필 나냐!
그래도 열심히 사는 너희들이 대견스럽다.
생각나면 날 위해 기도해 주려무나
이제 이비에스도 열마 남지 않았는데
열심히 하자. 후회없이..
나부터 정신차려야겠지?
두서없이 섰지만 내맘은 알것으로 믿는다.
러브한다.(쑥스럽구만)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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