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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기쁨!

아리 · 2000-08-15 10:52 · 번호 495
우리 하나님은 너무 멋있는 하나님이십니다.
저번주에 교회를 나가기 위해서 전 가방을 메고 나왔습니다.
엄마가 어딜가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전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수련회 이후로는 최대한 거짓말 안 하기로 했으니까요.
그런데...
엄마가 저의 가방을 뒤지시는 거에요. 그곳엔 저의 성경책이...
전 그래도 가방을 메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교회가는 걸 말리지 않으시는 거에요. 그러더니 뒤에서 하시는 말씀이 자식이 뭘하고 다니는 지 부모가 알아야 할 것 아니냐는 것이였습니다. 전 급하게 차 안으로 들어갔고 운전을 해서 무사히 교회에 왔습니다. 에배를 드리고 교회사람들은 환호의 박수를 쳤죠. 승리하신 하나님!
아직 아빠의 관문에 남았지만 분명 주님께서는 그 환경도 열어주실거라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면 정말 엄청난 일들이 일어난다니까요.

작년 가을에 저에게 있었던 일들을 아시는 분들은 더 놀라시겠죠.
절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담대하도록..
* 우리가정이 구원받을수 있도록...

참! 현이 오빠 15일 그러니까 오늘이네요. outreach(맞나?)라고 2주동안 전도여행을 간다고 합니다. 잘 씻지도 못하고 바닥에서 자야하는데 건강할 수 있도록 또 열심히 훈련받을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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