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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캠핑의 요한...

푸우~♡ · 2000-08-25 17:38 · 번호 520
병산이 형이 2년차 캠핑에서 요한마을의 이름을 빛내주셨군요!!

우리 요한은 1년차에게서도 그 끼를 발견할 수 있었답니다
겨우 한학기를 같이 했을 뿐인데.....

우리요한은 첫날부터 빛을 발했습니다
그 많은 마을 중에 아이스박스랑 쌀을 안갖고 온 마을은 우리 요한뿐!

하지만 가장 큰 요한의 끼가 발산된건 그날 저녁!!
식사때부터 그 많던 고기를 몇안되는 지체(트윈실버의 등장-->자세한건 준환이형께 문의바람)가 다끝장을 냄으로 쪼금씩 드러나던 요한의 끼는 급기야 잠자리에서 터져나왔습니다

다른 마을 모두 돗자리를 깔며 잘 준비를 하는동안 우리의 요한은 각자 신문을 몇장씩 들고 들어왔고..그리고 한장씩 꺼내어 바닥에 펼치며 모두
"이불 깔자!"
그러고 1년차 네명이서 잘준비를 다 끝내고 눕는데 민기형이랑 준환이형 들어와서 쫌 웃더니만 민기형이랑 준환이형 역시 이불깔고 누워서 하는 말
"선풍기 꺼라..이불 날린다"
결국 우린 중보기도를 받은채 잠자리에 들었고 아침에 모두 뻑뻑한몸으로 일어났죠..그리고 각자의 이불을 차곡차곡 개어서 챙겼죠..^^

그외 모든 순서(정욱이형의 깜짝 댄스 등..)에서 요한은 다른마을과는 뭔가(??) 달랐습니다
요한!!.....이 위대(??)한 마을

파이팅!!.......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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