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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도 제목

검은 독수리 · 2000-08-26 23:27 · 번호 522
정말 오랫만에 올라옵니다. 저는 방학동안 새롭게 변신을 거듭하여 검은 독수리를 이끌고 캠퍼스에 나타날 것입니다. 먼저 ivf 지체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준환이 형에게.. 저에게 상당한 배신감을 느끼는 것을 저도 알기에 이렇게 준비된 다음 글을 올립니다. 저는 교회에서 목자로써 사랑방을 맡아 합니다. 사랑방은 소그룹과 같이 성격에 맞추어 교회를 섬기는 그룹입니다. 저의 사랑방은 선풍기 사랑방으로 새신자를 위주로 사역을 합니다. 감사하게도 반년이 지나 저에게 7명의 새로운 새신자를 받고 그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학교도 모두 다릅니다. 이들에게 시간을 쏟다 보니 ivf의 일은 소홀하게 되고 결국 2학기를 열심히 하겠다는 저의 의지는 꺾인채 리더도 포기하고 그냥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사정을 말하지 않고 리더들에게 실망을 주어서 다시 한번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2학기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주안에서 하나입니다. 열심히 해서 많은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합시다. 그것이 교회일수도 있고 ivf일수도 있습니다. 서로 용납하고 은사들을 인정해주세요.저의 기도제목을 내어 놓습니다. 전 이번 한해내로 10명의 새신자들을 사랑방에 데리고 오는 것이 저의 기도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예배에 참석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의 동역자로서 기도 많이 해주시고 제가 어쩌다 나간더라도 많은 양해 부탁드리고 안나온다다고 실망하시지 말고 캠퍼스의 복음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서로 기도하는 우리들이 됩시다.

요한 마을 지체 여러분 화이팅 힘 많이 내시고 주안에서 2학기는 꼭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길 빕니다.
특히 준환이 형 힘 많이내.. 나도 기도 할께

여러분에게 영원히 특이한 목소리를 기억에 남길 빌며 게임방에서 봉이..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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