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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료식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리 · 1999-11-27 19:50 · 번호 54
오늘도 무사히 선교학교를 하고 왔습니다. 다음 주이면 수료식입니다. 10주의 시간이 처음에는 길게만 느껴졌는데 끝난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선교학교를 통해 전 저의 비전을 좀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선교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뜻에 조금씩 준비하렵니다. 그 동안 격려해주시고 기도해 주신 우리마을 사람들 감사드립니다. 처음 일본 조에 갔다가 중국이 너무 생각나서 중국조로 갔었는데 너무나 좋은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힘들다고 투정도 했지만 그 만큼 얻은 것이 많습니다. 전에도 제가 얘기 했듯이 선교는 어느 특멸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겠죠. 제가 이 비전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그리고 저에게 선교학교를 소개해주고 또 도전을 주 현이 오빠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젠 볼링 치러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히히

다음 주에 수료합니다. 9시 삼성교회입니다. 축하해 주십시요. 전 최선을 다함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어제 늦게 자서 피곤하군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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