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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에 대한 우리의 오해

준야리 · 2000-09-13 21:55 · 번호 572
기도제목을 찾기 위해 이곳 저곳 기웃거리던 도중 깜딱 놀랄 글을 보고서 이렇게 올립니다. (GT게시판)

정보의 홍수 시대에 살면서 조심해야 할것들... P&G 사탄교 거짓 악성루머등등...

우리는 정보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클릭한번만하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정보는 많지만 쓰레기같은 거짓 정보도 참 많습니다.

사탄도 인터넷을 이용하나 봅니다.

호산나넷에는 끊임없이 P&G 사탄교 관련 악성 루머글(거의 100% 주부편지 99년도 12월달에서

인용한것)이 올라오고 있고, 지금도 각 교회 홈페이지 게시판에도 악성 루머가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민감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일입니다만 확인되지 않고 검증되지

않은 글을 무차별적으로 흥분해서 이곳 저곳에 퍼 옮기는 것은 지양해야 할 것같습니다.

P&G 사탄교관련 악성루머에 대해서 이곳 저곳 퍼 옮기는 분중에 주부편지 99년 12월판에

나온 것 말고 다른 곳에서 사탄교관련 진실여부를 찾아보신적 있나요?

저는 찾아보았습니다. http://www.pg.com/ 에서 올라온 글을 읽어보아도 그렇고,

한국컴퓨터선교회(kcm)에 올라온 글을 읽어보아도 P&G가 사탄교 관련되었다는것은

악성루머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 악성루머가

사실확인을 하지 않은채 루머로 쓰여진 주부편지 기사라는 점에서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점을 주부편지측에서는 지금까지 P&G는 사탄교다 라는

증거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이쯤되면 주부편지측에서는 정정기사를 쓰던지,

사과문이라도 올려야 하는데 그러한 행동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증거없이 기사 먼저 경솔하게 쓴 주부편지는 책임을 지고 적극적인 행동을 보여주어야

하나 주부편지 홈페이지에 있는 게시판은 P&G 사탄교 관련 악성루머의 글이

올라오면 삭제되기 일쑤 입니다.

신실한 네티즌 크리스찬 회원님들께서도 날카로운 지성으로 정보의 진위여부를

확인한후 다른곳으로 정보를 옮기셔야 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더이상 갓피플 게시판에 주부편지로부터 발단이 된 P&G 관련 악성루머가

올라오지 않기를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저는 평범한 전업가정주부입니다. 남편이 P&G에 다니는것도 아니구요.

단지 안타까운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주부편지 홈페이지 게시판은

http://board4.interpia98.net/cgi-bin/Board/board.cgi?db=jubu03&mode=list&page=1&ftype=6&fval=

입니다. P&G 사실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한번 해보세요. 저도 질문했다가

답변은 메일로 받았으나, 기도 많이 하시라고 답변해주더군요.

P&G에서 근무하시는 최병욱 집사님([이메일 삭제])의 글로 정말 마치겠습니다.

안녕 하십니까.

저는 한국 P&G 에서 홍보를 맞고 있는 최병욱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 또한 기독교 신자이며 집사직을
맞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가 이러한 루머를 한국에서 접한 것은 1999년 12월 경으로 기억됩니다. 저희는 관련자료 약
60여 페이지 되는 자료를 제시하며 소문이 사실이 아님을 설명하는 공식문서(1999년 12월 16일)를
주부편지측에 제출한바 있습니다. 주부편지 측에서는 이를 검토해 보겠노라고 하였으며 저희의 주장을
반박할 자료를 미국에 요청하였으니 기다려 달라하였으며 저희는 주부편지측의 의사를 존중하여
기다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이 문제는법률적인 차원에서의 접근이 아닌 상호 대화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루머는 사실이 아닙니다.

1. P&G 사장이 출연하였다는 토크쇼에 대해

주부편지가 언급된 쇼의 제목은 '도나휴 쇼', '밀그리핀쇼' 입니다. 도나휴 쇼의 경우 필도나휴가 직접
사실이 아님을 밝힌바 있습니다(http://www.pg.com/rumor/talkshow.html). 이외에도 당사 사장이
출연하였다고 그동안 언급된 셀리쇼, 제니존스쇼 에서도 사실이 아님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반면
주부편지가 언급한 밀그리핀쇼라는 프로그램은 미국에 존재하지 않는 프로그램이며 이와 유사한 머브
그리핀쇼는 수년전 종영된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셀리쇼(http://www.sallyir.com/fag.html)가 운영하는 사이트에서도 거짓임을 설명하고 있고
미국의 정치,경제, 사회 등 전반의 문제를 다루는 사이트인
http://www.urbanlegends.com/ulz/xpg.html 에서는 비디오 테이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sally
transccripts, 515 west 57th street, New York, 10019 주소로 3불을 보내라는 것과 관련하여 이러한
주소는 뉴욕에 없는 주소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2. 기독교 지도자들의 언금

루머와 관련하여 밀리그래함 재단의 넬슨 박사도 이는 사실이 아님을 밝히고 잇습니다 또한 이외에도
많은 종교 지도자가 들이 사실이 아님을 언급하고
있습니다.(http://www.pg.com/rumor/religion.html)

3. 언론

한구일보 미주판 (1999년 2월 4일) B4면에서 이러한 소문이 사실이 아님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4. 기타

미국의 가족계획협회(http://www.family.org/cforum/hotissues/a0007214.html)에서도 사실이
아님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간략하게나마 루머어ㅔ 대한 저희의 입장을 밝히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지만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

프링글 먹고싶으면서도 눈물 흘리면서 그거 먹으면 안된다고 주위 지체들을 붙들고 포테토칩 먹던 지난 시간들을 회개합니다. 그리고 P&G회사에 미안하고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되도록이면 국산품을 애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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