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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

민기님^^ · 2000-09-15 10:57 · 번호 578
하이^^
다덜 추석 잘 보내셨는지여^^
저는 자알 묵고 자알 놀구 왔음당 항항~
한 열흘동안 학교를 떠나 있으니까 지체들이 넘 보고싶두만여^^
오늘 디피엠 때 몇몇 지체들을 볼 수 있어서리 넘 반가웠음다.

근데...추석 휴유증에 시달리는 몇몇 지체들의 소식을 들었음다여..안타깝군여..훙...하긴 저도 마니 풀린 것 같슴다여. 며칠동안 친구들 만나고(모두 넌클챤) 노는 가운데 마니 고갈되어 간다는 것을 느꼈지여. 그래서 어제는 밤에 특별 기도회를 했어여^^ 이제 부터 정말 열심히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여. 사실 추석전에는 먼가가 어중간~했었거덩여^^;
열분들. 이제부터가 시작인 것 같슴다.
이번 학기를 시작하면서 개인적으로 가졌던 소망들을 생각합시다여. 수련회 때 생각한 것들...지내면서 다짐한 것들을 묵상하며 마음을 다시 세웁시다여. 저도 어제 그렇게 밤을 보냈음다.

아~ 그럼 요한이 열분들. 주안에서 의지를 발하시는 열분들이 되시기를 소망함당^^ ㅋㅋㅋ
감기 조심하시구여...서로를 묵상하는 요한이들이 됩시다여~!
빠빠이~~~ *^^*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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