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마음으로 간 고향(우리사는곳에서쪼금만더올라가면되는사곡이라는촌)에서기다리는 것은 높은 산과 그 산위에있는 잡초들었따...윽윽 아침먹고 곧바로 가서 점심때가 다 되도록 낫질하고 까끄리로 끌고 (하고나니까 보기는 좋더라만은) 죽는 줄 알았다. 그리고 중간에 어른들이 이제 대학생이니까 막걸리한잔해라고 하면서 주는 것을 처음에는 그냥 마셨는데...맛이 이상해서 두번째는 거절했는데 옆에 형이 마셔라고 해서 남았는것을 내혼자 다먹었다가.....윽윽
비틀거리면서 낫질하고...어지러워서 억지로 내려왔다. 내마음을 누가 알리...그러고 내려와서 밥먹고 텔레비젼을 봤는데 추석명절은 (mbc와 함께....)이것이 나오는 것이 아닌감...정말 추석은 mbc와 함께 했다. 그흔한 송편도 못먹고 찰떡으로 대체하고 윷놀이라도해서 용돈 쫌 벌려고 했더니만 윷까치도 없고서리...그리고 올해는 또 평소에 안오던 친척까지 와서리 나는 경로당에서 잤잖아...경로당...윽
그래도 테레비는 잘나오데.!! 근데 그다음날 외갓집에라도 갔으면 용돈을 쪼금 이라도 받을쑤 있었을 텐데..그냥 집으로 왔잖아...그놈의 비때문에...사무라이? 하이튼 이름도 이상한 테풍땜시....윽윽 5일연휴라고들하지만...쯧쯧
아맞다..수도공사도 했다. 괭이질에다가 삽질에다가....오랜만에 근육쫌 붙었을 껄??크크크 그다음 얘기도 억스로 웃긴데 타자치기 싫어서 다음 기회에.....진짜 웃긴 추석이 었다. 아하하 음..........그럼 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