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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마을 넘의 기도제목!

남철호 · 2000-09-27 01:23 · 번호 617
안냐세요 넘임다. 오늘도 아퍼서 큰 모임 늦게 갔습죠. 지금도 좀 아퍼요...

휴학생이 뭐가 아프냐? 라고 물으신다면 사실 별로 바쁜건 없지만 나름대로 바빠요.

그래서 아프기도 하고... 몸살로 이틀 고생했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래요 여러분덜!

저는 요새 드럼 렛슨을 하고 있구요, 컴퓨터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드럼은 교회 2명, IVF 2명, SFC 1명, Non-Xian 3명 이구요 컴퓨터는 2명입니다.

컴퓨터는 유료구요, 드럼은 3명은 유료, 5명은 무료입니다.

입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또 무료가 많아서 좀 고되기도 하고...

각설하고 드럼 렛슨 받는 8명중 3명이 Non-Xian 임다.

이들하고 원투원 성경공부 기도중인데요... 제 힘으로 하는거 아니라는거 다 아시죠?

이들을위해 기도 많이 해 주세요. 하드코어 같은 메탈장르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라

교회 문화에 잘 적응 할 수 있을지도 막막하기도 합니다. 기도하면 되겠지요...

다들 교회에 잠깐식 다녀 본 경험이 있어서 더 힘들것 같습니다.

교회에 대한 시각이 매우 안 좋아요. 그래도 렛슨 때 저희 교회에 발을 들여놓는게 참 감사해요.

첨엔 거부반응 많이 보이던데... 지금은 익숙하데요... 악기라는 매게체를 통해서 만났지만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 맘이 간절하네요...

좀 더 두고보다가 Chance Camp 를 즘하여 전도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꼭 지금 잠시 기도해 주세요. 소개해 드릴께요.

동양어문 00 강시태 자매, 전기전자 야간 00 김대한 형제, 금속학과 97 정영희 자매...

요렇게 세 명입니다. 혹시 이들을 아시는 분들은 이들 앞에서 이 글 봤다고 티내지 말기!

그럼 담에 또 쓰죠. 한 주 승리 하시고 건강하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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