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래뵈도 의성제일교회유치부 교사거든요....
이번주에도 교회에 일찍은 못가고 어쨌든 갔습니다. 그래서
예배시간에 선생과 아이가 짝짝꿍해서 반은 놀고 반은 예배드리고 했죠...우리반이 제일 떠든다고 하더군요...눈치를
엄청받고 있습니다. 여자들은 유치부교사로 오기위해서 온갖 방법을 동원하지만 경쟁이 심해서 못들어오거든요..남자야 언제든지 환영이지요...특히 저같이 잘X긴 사람은...
어쨌뜬 그렇게 예배드리고 놀고 있는데 설교를 하시던 권사님이 "여러분 예수님은 다리를 못 쓰는 절름발이도 고치시고 그리고 귀 먹은 사람도 고치셨어요"라고 했습니다.
근데 제 옆에있는 한 아~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억스로 심각한 표정을 지으면서..."선생님 귀를 어떻게 먹어요??"
저는 웃음을 못참거든요...갑자기 얼굴이 벌게지면서 고생쫌 했습니다. 얼마나 웃기든지...하이튼 우리반은 웃기는 반이지요...근데 억스로 귀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