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우리 마실에 글을 남기는 게 이번이 두번째지 싶군요
그냥 말주변이 좀 없어서리
맨날 보기만 하고 글을 남길만한 용기가 나질 않더군요
하지만 이제 새로운 출발을 고하며 한글합니다.
어제 수많은(?) 형제자매들의 환송을 받으며
경산을 떠나왔구요,
지금은 부산입니다.
한바탕 정리한다고 먼지랑, 땀이랑 흠뻑 덮어썼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나의 자리에 나의 컴퓨터랑 다정하게
일을 할수 있으니 더이상의 희열이 없군요!
이제 여러분들이랑 이렇게 자주 만날 수 있겠군요.
나를 아시고 기억하시는 분들은 가끔씩 연락주세요
아마 곧 새로 홈페이지도 만들거고
몸은 떠나있지만
좀더 여러분들과 가까이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럼 하나님의 은총이 여러분들 삶 구석구석에 넘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합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