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서관3층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글읽기와 삶'이라는 수업시간에 정욱이형하고 같이..
발표를 해야하는데 주제가 "페미니즘"이었습니다..
책을 빌리려고 자료실에 갔습니다.
한참을 찾다가 못 찾아서 정욱이형이 컴퓨터앞에 앉았습니다.
그러더니만.."페니미즘"이라고 치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웃겨서 웃고 있는데 정욱이형은 심각하게..
"이거 왜 안 되노? 고장났나?"
잠시후 다시 글씨를 치는데 "페미.."라고 치는 것이었습니다.
앗 그런데!
완성된 글씨는....
어이가 없게도 "페밀리즘"...
웃겨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ㅜㅠ
한참을 컴퓨터 탓을 하더니 다시 쓰기 시작..
난 그것을 보는 순간 웃겨서 자빠질뻔했습니다.
그것은...
"페님이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