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야! 넌 날 누구라 하느냐...?"
2천년전 제자들에게 물으셨던 질문...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오늘 이시간에 우리에게도 묻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야!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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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을 쉽게 풀자면 예수(김대중) 그리스도(대통령)
이렇게 생각하시면 좀 이해가 빠를지도 모릅니다.
예수님 당시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기름 부은 자라는 뜻으로 예언자, 제사장, 왕을 상징)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예수라는 한 젊은 청년을 그리스도로 생각하지 못하고 단지...
그가 행하는 기적과 병자들을 치유하는 모습을 보며 모세, 엘리야, 세례요한, 아니면 선지자 중의 한명이 다시 살아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사도 베드로는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는 예수님의 질문에...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고 고백합니다.
그렇다면 베드로의 고백과 그당시 사람들이 예수님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능력을 보면서도...
병고치는 치유의 역사를 보면서도...
예수님과 함께하는 많은 기적들을 보면서도...
그들은 단지 자신들이 지금 처해 있는 고통과 아픔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예수님을 보았기 때문에 선지자중의 한명이 자신들을 위해서 살아났도고 단순히 생각했는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지금의 우리들의 모습인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믿는 것이...
예수님이 목적이고 전부가 아니라...
예수님을 수단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믿는지도 모릅니다.
병을 고쳐주세요...
돈을 많이 벌게 해주세요...
건강하게 해주세요...
공부를 잘하게 해주세요...
상급학교 좋은 곳으로 진학하게 해주세요...
승진하게 해주세요...
우리가족들 어려운일 없게 해주세요...
정말 이렇게 열심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는데..
병을 고쳐주지 않으셔도...
돈을 많이 벌지 못하게 하셔도...
건강하지 못해도...
공부를 잘하지 못해도...
상급학교를 좋은 곳으로 진학하지 못해도...
승진을 하지 못해도...
우리가족들이 어려운일이 생겨도...
감사해야 하는데...
우리는 그렇지 못하고 시험에 들어 넘어지고 쓰러질 때가 참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베드로의 시각으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이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고백하며 바라볼 수 있다면...
지금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나의 삶 속에 성적, 직장, 건강, 외모, 재능, 물질... 등의 기적들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서...
두려워 할 필요가 있을까요...
5대양 6대주를 움직일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좇으면서 예수님의 능력, 기적, 치유... 들이 우리의 목적이며 전부가 되어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그보다 더 중요한 십자가에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돌아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목적이며 전부입니까?
지금 주님께서 사랑의 미소로 여러분에게 말씀하시네요..
"사랑하는 ○○야! 넌 날 누구라 하느냐...?"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태복음 16:13-16)★
--- 하나님은 끝까지 당신을 놓지 않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