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깜찍한 혜진이예요.
처음 글 써보는데,
다수의 사람들이 보는 게시판에글을 올리는게
부담스러워서 이제까지 가만 있다가
이젠 아무거나 그냥 써보려구요.
이제 방학이라서 학교에 잘 안오니까
게시판도 많이 이용하지 않겠죠?
갑자기 방학이 되어서 당황스럽네요.
뭐해야 할지 잘 모르겠고... 하지만,
교회에서 또 성탄절 준비, 새학기 준비로
모임은 자꾸 생기고.
계획짜서 방학 알차게 보내야 하는데...
전 요즘 너무 낭창해요.
얼굴만 예뻤지, 머리는 텅 빈거 같아요.
이번 학기 계속 그랬지만, 아무 생각없이 살고,
열정도 없고, 기대감도 없고, 새로 시작해 보겠다는 다짐도 안해요.
수련회 준비도 안하고 있는데...
큰일 났네요. 이렇게 살면 안된다는 것만 알고 있는데.
기도 좀 해주세요. 요즘 Q.T도 안하고, 기도도, 말씀도,
예배도 지루해요.
저를 좀 push 해 주세요. 꼭 기도 좀 해주세요.
수련회를 통해 회복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