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입니다. 제가 ivf 멤버인지도 스스로가 궁금해할 정도로 연락이 뜸했습니다.
간혹 연락이 오고 하곤 했지만 다들 잘 지내는지 모르겠군요. 이 글을 남겨도 제가 누군지도 모를 사람이 많겠지만 한 글 남깁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군요. DPM이나 모임하기엔 힘든 날들일지라도 열심히 모여서 기도하고 나누시길 소원합니다.
이젠 저희 동기들이 군에서 나와 내년 복학을 기다리며 이 일, 저 일 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내년이 되면 저희 동기들을 보고 모르는척 하지 마십시오. 좋은 사람들이 많은 건 아니지만 그렇게 나쁜 사람들도 아닙니다. 언젠가는 학교에 함 가야겠습니다. 얼굴을 잊어버리겠군요...
(할망구, 3년차들에게....)
특히 할망구(해은이)나, 유빈이, 혜진이를 포함한 3년차들 연락 자주하고해라. 다음주에 수금날이다. 거액의 돈이 물밀듯 들어온다. 일은 아마도 12월 중순까지 할 거 같고, 과외는 내년 복학에 맞춰서 그만둘 것 같다. 건강하고 잘 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