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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 for his time

할일없는 · 2000-11-30 01:07 · 번호 766
오랜만임다.... 셤기간이 다가와서 그런지 분주함이 느껴지는 학교가 왠
지 어색하기까지하네여....

학기가 이제 2주 정도 남았는데 학기초보다 많이 지친것같습니다....
모임이 있을때마다 빈자리가 하나 둘씩 늘어나는걸 봅니다.....
이럴때일수록 힘을내야 하는데...... 이럴때일수록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걸어가야 될것 같습니다.... 모두가 지치고 힘들어서 자기 생활만하기에도 벅찬하루지만.... 지금쯤은 많은 생각? 고민? 하여튼 많은 생각들이 지금의 대학 생활이
과연 잘 살아가고 있는건지... 지금의 학과공부와 ivf생활 모든게 한번쯤은 귀찮게 느껴질때가.... 지금의 생활에 회의가 느껴질때가 분명한번쯤은 있을때인것같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형편을 아시는 하나님 .... 우리는 감사해야 할것같습니다.
이러한 고민... 잡다한 생각들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줄 BLC가 있기에...

힘이 들고 귀찮더라도 우리의 주위를 한번 둘러봅시다. 잡다한 생각들로 힘들어하는 형제 자매는 없는지...
따뜻한 말... 웃음... 격려의 문자메시지..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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