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방학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글을 잘 안 올리는군요.
이것도 누가 보겠나 싶지만.
방학인데 뭐하고 지내세요?
저는 학교에 나오고 있는데..
아는 사람은 거의 못 봤네요.
중도 4층 폐가에 있거든요.
와서 뭐하냐면,
책도 읽고, 잠도 자고, 친구랑 놀고..
고등학교 친구인 미옥이와 진영이라고..
운전학원도 같이 다닐 생각이예요.
오늘은 EBS리더 숙제인 '이래서 믿는다'를 좀 읽고.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를 읽었죠.
반틈 넘게 읽었는데, 향수를 만드는 살인자의 이야기로,
오랜만에 저의 문학적 욕구를 채워주는 독특한 책이었죠.
독특한 상상력으로.. 나를 만족시킬수 있는 책은 드문데.
다 아시겠지만, 좀머씨 이야기를 쓴 작가로,
사이코같은 작가죠.(현숙이 언니가 좋아할까?)
저는 원래 사이코 안 좋아 하지만
책은 재밌네요.
그리고 Q.T를 했는데, 오랜만에 하니까
힘들더군요. 하나님께만 집중하는게.
한 번 멀어진 하나님과의 관계는
사람들과의 관계처럼, 금방 회복하기는 힘든거 같아요.
빨리 회복되어서 행복한 Q.T시간을 갖고 싶어요.
계속 자극 받기위해 리차드 포스트의 '기도'도 빌렸어요.
이쁜 혜진이 보러 놀러좀 오세요.
밥 사주고 싶으신 분! 얻어먹어 드립니다.
미녀와 식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뭐하고 지내는지 글 좀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