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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합시다..

은명락 · 2000-12-18 00:40 · 번호 800
-영남대학교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10699번 글입니다.

토요일날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고 엄청 충격 먹었습니다.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인지 거짓인지를 떠나서... 왜냐믄 우린 방송국이 거짓이라고 단정짓고 시작해서 그것에 대한 보도를 한것이니깐요...
만약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어쩜 그럴 수가 있을까요? 기독원에 그 많은 돈을 헌남 하는 사람들... 불우이웃돕기 성금도 그만큼 낼까요?
왜 하나님이 돈이 그만큼 필요 하신가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겠지만 하나님이 돈으로 그 사람들 구제해주는 건 아니라고 그들이 말하지 않나요?
암튼 할렐루야 그 원장 암 제거수술이 가짜라면 정말 미친 여자가 아닐까요? 공주옷 입고 환자에 몸에 피는 내어 암덩어리를 꺼집어 냈다며 마이크 잡고 소리치며 방방 뛰는 거보니깐 제정신이 아닌 것같더군요... 군중 심리라는게 무지하게 무섭다는 것도 느꼈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매독이라는 것이 그곳에 가면 성령의 불이 되니 말입니다.
때론 힘이 들어 종교라는 것을 찾게 되지만 이런 할렐루야 같은 교회집단을 보면 정말 무섭습니다.

우리들의 기도가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제가 글 밑에 토달아놨는데 그새 또 다른 글이 달려있습니다.
사람들이 이단의 잘못을 보고 기독교에 대해, 하나님에 대해 오해할까봐
걱정됩니다.
인터넷에 이런 글들이 올라오면 다 아시겠지만 파장효과가 엄청 큽니다.
기독교에 대해 오해하지 말라고 글을 올리면 "핑계대지마"라는 식으로
반박하는 글이 또 올라옵니다.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단의 세력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지고 사람들로부터 오해받지 않도록..
그리고 이런 일들을 감추고 없었던 일처럼 관심이 적어지는 것을 기다리는 데 그치지 않고 잘못된 것들을 분명히 가려내고 밝혀서 하나님나라를 드러낼 수 있도록...
진리는 승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위에서 누가 하나님을 비난한다면 당당하게 맞서서 싸웁시다.
자신이 없을 수도 있고 두려울 수도 있지만 우리의 힘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것을 잊지말고 당당하게 싸워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 할 때 하나님은 놀라운 힘으로 역사하십니다.
빛은 반드시 어둠을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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