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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아리 · 2000-12-25 22:08 · 번호 811
정말 화이트크리스마스입니다. 모두 보셨는지...전 봤거든요.새벽 5시정도에 내리는 함박눈...정말 넘 예뻤습니다. 교회가 산에 있어서 그런지 더 아름답더라구요. 소리없이 내리는 눈...
올해는 첫눈이 크리스마스에...우리 하나님 너무 멋있는 분이시죠?
지영인 또 기쁜일이 있었어요. 엄마가 크리스마스에 교회가는 거 허락해주셨었거든요. 그래서 더 기쁜 마음으로 지낼 수 있었습니다.

참! 내일은 신영이가 입대하는 날입니다. 우리 신영이가 군에 가서 잘 살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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