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앤드 해피뉴이어
(영어로 쓸수 있지만 당황스러워 할 지체들이 있기에....
예를 들면:명*,*욱,.....)
모두들 기쁜 성탄절을 보내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올해도 크리스마스가 주인공인 예수님은 온데간데 없고
조연급인 산타와 연인들의 사랑으로 채워진듯 해서 마음이 씁쓸하다.
요한 식구들은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며
뜻깊게 보내었으리라 믿는다.
신영이는 군에 잘 갔는지 모르겠다.
녀석, 폰이 고장나서리 어케 연락하라고
2년차들이 같이 따라 갔는지 모르겠구나.
군대 들어가는 길만큼 서러운 길도 없는데....
신영이가 열심히 군생활 하도록 생각날때마다 기도하자..
2000년 한해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
기대했던 한해였는데.....
유난히 힘들었던 한해였다(내겐....)
평생에 결코 잊을 수 없는 그런.....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힘들기도 했지만 그 힘겨운 만큼이나
하나님과 교회 지체들과 우리 공동체 지체들에게 너무나 값진 사랑을
경험한 어찌보면 보석같은 나날들이였다.
결코 싶진 않았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아!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사람들아~~!
사랑하고 싶구나...
내가 할수 있는 모든 것으로....
오늘따라 유난히 너희들이 보고 싶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우리 1년차들.....
진지로 일관하는 우리 2년차들.....
늘 헌신적인 우리 리더들....
그리고 숨어서 섬기는 언더그라운드 맴버들....
모두가 사랑스럽다....
'너희들의 삶에 주의 축복 있으라.....
주의 은혜 있으라.....'
간절한 마음으로 외쳐본다.
비엘씨가 얼마남지 않았다..
우리 끝까지 기대하고 소망하며
기도로 준비하자.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는 시간들이 되도록....
그리고 여러 여건(알바,학원, 재정,....기타등등)때문에
아니면 소망이 생기지 않는 지체들은 더 열심히 기도하자...
함께 갔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은혜의 자리에 함께.....
두서 없이 섰는데....내 마음 알재?
그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