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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최원혁 · 2001-01-13 16:35 · 번호 833
비엘씨는 정말 은혜 그 자체였습니다
하나님안에... 말그대로였습니다
정욱이형은 군문제 해결된것같네여
저두 어제 수련회갔다가 집에 와서 가족 다 모여있는 가운데 군문제를 꺼냈습니다.
원래 1학기만하기로 한 상태라 말 꺼내기힘들었지만 하나님께서 알아서 해주실것을 기대하며 말했습니다
근데 성적표란것이 와있어서 넘 힘들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성적표를 보시더니 이렇게 공부할려면 학교 다니지마라고 하시더라구요. 옆에서는 누나가 니 늦게가면 학과공부 어떻게 할래라구 하고 넘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군대갈때가 지금은 아니라는 것이 확실했기때문에 제 생각을 말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제말을 들으시구 네생각이 그렇다면 그렇게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이번 1년만 더 하라고 하셨어요. 그리구 다음학기 성적이 나쁘면 등록해주시지두 않구 바로 군대보내신다고 하셨거든요. 성적이 안나오면 2학기도 못할 것같아요. 잘 나오겠죠??
제 생각은 리더로 서보구 군대가구 싶은데 1년만 하고가라하시거든요...
카튜사를 준비하려구하는데요 카튜사준비를 하면 3학년 1학기는 휴학해서 캠퍼스에 남을 수 있는 길이 생기거든요

다들 기도해주세요

그리구 우리 아버지마음 설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기도하신것들 이루어 주실거예요

모두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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