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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명락 · 2001-01-14 14:40 · 번호 838
전 오늘 교회 갔다가 우리 반 애들하고 겜방 왔습니다.
게임이 목적이 아니라 애들과 더 가까워지기 위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게임이 절대로 목적이 아닙니다. 절대로..
지금 점심시간인데 밥도 안 먹고..
다시 들어가봐야겠네요.
어제 전화가 왔습니다.
정욱이 형이었는데 부모님이 다시 군대 가라고 하신답니다.
정말로 많이 기도해줘야겠습니다.
아마도 성적표가 문제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
진짜 기도 많이 합시다.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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