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수련회... 나는 정말 울마을 애들을 자랑하고 싶다... 이비에스 맴버 참석율
1위, 복 간사님 강해중 마을 언급률 1위, 수련회 참석 1위(40며명 참석, 그
뒤가 바울말, 그 뒤가 에스라말....), 개성도 단연 1위, 이비에스 출신 멤버
율 절대 1위! 공부관심률?? ???!! 내가 자봉으로 참여한 탁에 1년차 강의 들
었다, 2년차 강의 들었다 할수 있었다. 아비엡의 비전을 외우는 시간이 있었
다. 마을마다 물었다. 울마을이 일어섰는데 전체 1년차 중 거의 절반이 일어
섰는 듯했다. 감사하고 감사했다. 이제 우리는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으며 이
제 어찌 살지를 안것 같다. 애들끼리 자발적으로 모여 기도했을때 이제 하나
님께서 요번 01년도 1학기에 이들을 통해 크게 역사하실 것을 확신했다. 나
는 안다. 우리 1년차들이 은헤를 경험한 것은 뒤에서 꾸준히 기도해 준 리더
들 때문이라고.. 공동체에서 전도하면 요한마을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우리 마
을을 쓰신 하나님께 감사해본다.
<격려>
앞으로 5학기동안 이 곳에 남아있는 나로서 앞으로 요한 말에 역사하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당분간 볼수 있기에 너무 기쁘다. 요번에 신영이를
비롯한 군대간 형제들도 재대한 모습을 캠퍼스에서 볼수 있다. 하하하하...
황량하기 짝이 없는 대학원의 건물을 보며 나는 이 곳에서 개척자적인
삶을 살려한다. 안보이는 곳에서 공동체를 섬기려 한다.
<계획>
2003년 가을까지 아마 남아있지 싶은데, 중간에 선교훈련을 떠날지 어학연수
를 다녀올지 계획중이지만 대학원에서 크리스찬 사학도들을 중심으로
신우회를 만들까 고민중이다. 물론 확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리스도인
사학생으로서의 사명을 경각하고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알리는
게 목표가 되지 않을까? 다행히 크리스찬 교수님 한분이 계시다.
그리고 음.. 천주교 교수님 2분계시고 교회에 다닌다고 들은 강사 한분이
계시긴 하다. 크리스찬 학부생을 만나고 비전을 물어보고 뜻이 맞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교재를 나누며 인문주의화된 학문에 비판을 가하고
조금씩 학문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작업을 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나는 성격이 겁이 많고 도전을 회피하며 힘들면 포기해버리
기 때문에 걱정이 되긴하다. 그래서 조금씩 내가 맡을 수 있을 역량만큼 해
나가고 싶다. 학사로서 내가 서있는 곳에 제자로서 살아가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 것이 내가 할일이라고 본다. 깨어있는 삶. 여전히 사람을
길러내고 제자화시키는 삶. 나에게는 후배들을 만나며 안일하게 교회만
다니는 그 들에게 해야할일을 코치해주고 동역하는 것이 해야할일이 아닝까?
박사과정은 아마 이 땅을 뜨지 않을까 한다. 내가 전공하려는 분야는
신학교가 아닌 이상 한국에서 공부하기란 힘들다. 미국이나 영국, 아니면
이스라엘이 될지.. 그리고 공부하면서 간간히 틈을 내어 중동과 유럽지역
을 돌면서 여러가지 답사 및 자료수집을 할 것이다. 와! 기대되고 흥분된다.
<공동체에선?>
음.. 일단 디피엠은 참여할 거다. 우리말 디피엠하다가 주님 허락하시면
우리과 애들끼리 따로 할까 한다. 그리고 엘지엠은 단연 참석한다.
리더모임, 연차모임, 열린 모임 등의 학부생들끼리의 행사는 안나오지만
수련회는 내가 학교에 남는 동안은 꼭 참석하려 한다. 자봉도 좋지만
리도로서 섬기고 싶다. 허락해줄지는 의문이다. 역사과목이나 역사계열 교양
(역사란 무엇인가? 동양사 입문 서양사 입문, 세계문화사 등..)의 수업을
듣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 괜찮은 교수님 강의, 점수 잘 주시는 분,
어떤 방법으로 공부하고 시험을 쳐야 하나 등.. 대신 레포트는 자신이 해야..
(레포트 부탁 사절) 자료 찾는 거 정도는 도울 수 있다.
<비전>
Lord of history! 이 세상의 인간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일부 미션스쿨을 빼고 대부분의 대학에서 가르치는 역사사상은 단연
인문주의적 입장이다. 거의 다가 무신론적 유물론적 이성주의적 역사학이며
17세기 이성주의 계몽주의를 근본으로 하는 인문주의 학문이 되버렸다.
비록 어거스틴의 역사사상이 큰 맥을 이루지만 현대역사학은 무신론적
유물주의지인 프리드디히 헤겔, 드로젠(독일 역사학파), 카를 막스등의
가르침을 받은 격이다. 나는 조금씩이나마 성경중심의, 복음주의적인 역사
사상을 선포하고 싶다. 복음주의자 역사학자를 만나서 그의 가르침을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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