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한마을 하면 친정집 같은 편안함을 느낍니다..
(사실 친정집의 느낌 잘 몰겠지만...)
같이 리더모임했던 사랑스런 리더들...
특히 아름다운 자매리더들 볼 때마다 넘 멋지고 든든해요..
(멋진 형제들 소개시켜 줄려고 고민하고 있답니다^^)
사랑스런 1년차들 볼 때마다 감탄스럽구...
이번 수련회 때 1년차들 보며
1년 뒤 리더로 섬기는 모습들 상상하면서 얼마나 기대되는지...
하나님 신뢰하고, 서로 사랑하는,
지금처럼 멋진 마을 만들어 가시길 기도합니다.
**********기도편지**********
기도해 주십시오.
2001년 2월 1일부터 12일까지 필리핀 단기선교여행을 가게 됩니다.
필리핀의 교회들도 방문하고, 대학교(필리핀 IVF와 join하게 될지도..)와 교도소 등을 방문하여 준비한 공연과 복음 메세지도 전할 예정이구요, 거리에서 전도하며 준비한 드라마와 워쉽 등으로 복음을 전할 계획입니다.
기마라스섬, 보라카이, 마닐라 등을 여행하게 될 것 같구요, 원주민 마을에도 며칠 방문하게 된답니다.(교도소와 원주민 마을 방문이 저에게 가장 흥미롭고 기대되는 프로그램입니다)
1학년 여름수련회에서 회심한 이후, 목적도 소망도 없었던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영혼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캠퍼스와 일본의 청년들을 향한 부담감을 가지고 선교에 대해 구체적인 인도를 구하게 하셨습니다.
1학년 겨울 BLC에서 일주일 내내 장기 선교사로서의 헌신의 문제를 두고 매일밤 새벽 2시까지 하나님 앞에서 고민하던 중, 나를 위해 계획된 십자가상에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그 분 앞에서 평생을 선교사로 살다가 어디서 죽든지 상관없다는 고백을 했고, 평안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이번 선교여행을 통해, 그 동안 너무 만나고 싶었던 세상의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과 직접 손잡아 보고 싶습니다. 22억의 인구가 한 번도 복음을 접해보지 못한 지역에 살며, 세계의 13억의 인구가 하루 1불 이하로 생활하고,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에서는 2세 이하의 유아들까지 성적으로 유린되는 현실을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핑계로 잊고 살 수 없습니다. 제 평생에 꼭 그들을 제 눈으로 보고 제 손으로 만져주는 것이 소망입니다. 이번 필리핀 선교여행이 그 소망을 성취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기에 더 기대됩니다.
***사랑의 기도동역자가 되어 주세요***
1. 말씀과 기도로 성령충만하도록, 성령의 인도에 민감하도록
2. 세계의 주인되신 하나님 깊이 만나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더 구체적으로 발견하는 시간 되도록
3. 건망증이 심하거든요~
필요한 거 꼼꼼하게 잘 챙기고 가서도 물건 잃어버리지 않도록
4. 재정을 위해서 꼬~옥 기도해 주세요.
70~80만원 정도가 필요합니다.(26일까지)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구합니다.
5. 건강하도록(음식, 물 조심하고 사고 없도록)
6. 다른 멤버들이랑 친해지고, 서로 사랑하도록
거의가 2년차들인데 저랑은 잘 모르는 관계가 대부분이거든요.
***후원해 주실 분은 이렇게***
080-08-180143 (대구은행) 김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