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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T.T

건수 · 2000-01-27 14:45 · 번호 87
대회, 석훈, 창호, 현, 현수, 병운...
먼 부산까지 왔구나야!
정말 고마웠다.
다들 날 잊었는줄 알았는데 아직 날 기억하는
무리들이 있었다니...!!!
정말 미안하다.
멀리 왔는데 채 한시간도 못보고
보내야만 하는 나의 상황을
이해해주었으면 한다.
어찌됐든 너희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정말
반갑고
기뻤단다.
이제 졸업식날 또 볼수 있겠구나.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그리고 다음달에 보자.
안녕.

건수

p.s.
다음에도 한명 이상이 한꺼번에 오면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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