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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응답입니다.^^

정지영 · 2001-02-11 23:20 · 번호 896
기억하고 있으신지요?
화요일 LGM때 선교헌신자 수련회를 갈 수 있도록 중보기도요청을 했습니다.
오늘 마음을 졸이면서 집에 전화를 했습니다. 아빠의 수술이 연기되기를 위해서도 기도했었거든요.
차마 간다는 얘기는 못하고 있다가 아빠에게 수술 화요일에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아빠의 말씀... 다른 검사 받을 것이 있어서 받고 난 뒤에 한다고 하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전 내일 갑니다.
가서 선교에 대한 더 구체적인 비전들을 받아 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정말 중보기도의 힘이 크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우리 하나님 너무 멋있는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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