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한마을 지체들.
낯선 이름에 놀라셨겠죠 저는 정욱이 셋째 누나입니다.
설에 집에 갔을 때 정욱이가 재미있게 들려주던 요한 마을 이야기 중에 홈페이지가 있다던 말이 기억나 이렇게 들렸습니다.
정욱이..^^
대학 오면서 정욱이랑 떨어져 있은지 4년이라 많은 이야기는 못나누고 그냥 가끔 보면 장난이나 치고 그랬는데..오늘 여기서 본 정욱이의 글들은 정말 제가 모르고 있덨던 정욱이의 놀라운 면들을 많이 알게해주는군요.
정욱이 머리조작(?) 사진을 보고 눈물이 나도록 웃음이 나는 걸 여기가 회사라 참느라 혼났지요.
우리 정욱이는 정말 마음이 깊고 선한 사람입니다.
가끔 배꼽 빠질 정도로 웃기는 정욱이는 우리집안의 큰 기둥이고 기쁨이죠.
아버지가 좀 많이 완고하셔서.. 결국은 군대에 가게 되었습니다.
꼭 기도 부탁 드려요. 정욱이가 군대에서 요한처럼 사랑의 사도가 되고, 확고한 비젼을 가지고 나올 수 있도록, 정욱이의 삶 그 자체가 선교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건강하도록..하나님께서 정욱이를 내 하나뿐인 동생으로 주신것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영남대IVF 요한마을에 주님의 사랑과 평안이 넘치길 기도하며..이만 긴 글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