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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죽어서 하늘나라에 갔다?

성형대 · 2001-02-18 21:57 · 번호 912
하늘 나라로 들어가는 진주문에 이르자, 수문장인 베드로를 만나게 되었다.
베드로는 그에게" 어서 오시오. 자, 이제부터 당신이 생전에 한 좋은 일을 이야기하면 그점수를 매겨서 100점이 되어야 이 천국문에 들어갈수 있다오.
자, 어디 어떤 선행을 했는지 이야기 해보시구려." 라고 했다.
"아 그렇습니까? 그럼 말씀 드리죠"
그 사람은 의기양양하게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전 50년 동안 남들 다하는 이혼한번 한적없고 아내와 잘살았습니다.
게다가 단 한번도 아내를 속인 적이 없어요.,"
참 대단한 일을 하셧소..자 3점!
"3점이라구요? 음 전 평생동안 단 한번도 교회에 빠지지 않고 예배를 드리고 십일조를 꼬박꼬빡 바쳤습니다."
"정말 대단하시구료! 그건 1점 짜리요"
"1점요? 세상에... 이건 어때요? 노숙자들을 위해 쉼터를 마련해주는 일을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로 일했어요."
"그것도 훌륭하오. 자 2점추가!"
"2점이요? 그것 밖에 안돼요?'
그 사람은 비탄에 빠져 탄식을 했다.
"도무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못들어 가겠네요!"
그러자 베드로가 소리쳤다.
"합격!!! 들어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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