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셈.^^ ... 전 이웃사촌마을 에스라의 학사 손창호라고 합니다.
요한마을의 성장을 이제까지 쭉 보아왔는데 역시 요한마실답게 터프하군요.
확자지껄 & 위풍당당 & 개성만점...
역시 꿈꾸는 자들로 가득한 요한마을의 모습이 좋답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2001학번들이 여러분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네요.
하나님의 열심으로 여러분들이 꿈꾸는 요한마을을 이뤄가는 한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그런면에서 제가 아는 시인의 시 한편을 소개하지요.. 여러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합니다...^^
꿈꾸는 자
사막을 횡단하며 펑펑 솟아나는 샘물들
산을 오르면서 출렁이는 바닷물을 부상당한 한 용사가
한 모금의 물을 애원하듯 갈급한 영혼들이 목마른 꿈을
종종 꾸고 있습니다.
무자[..아들이 없는]한 아브라함
바다의 모래알처럼 많은 후손을 꿈꾸었고
형들에게 미움을 받은 요셉
하늘의 해와 달과 별이 자기에게 절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반복되는 생활 속 울타리 도전할 수 없는 높은 담
채울수 없는 빈 항아리.
마실수록 허기진 욕망뿐이라면 우리는 초라하고 불쌍한 존재들입니다.
요셉처럼 꿈꾸는 자 과연 그들은 누구입니까?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변할 수 없는 꿈과 언약
곧 우리들에게도 주신 신실한 말씀속에서
보다 성숙된 내일을 성취될 그 나라를
우리는 꿈꾸고 있습니다.
요한 마을 화이팅입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