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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오랜만에들어와보는....

이현진 · 2001-03-08 20:42 · 번호 945
정 말 오랜만에 즐어와 보는 것 같습니다.
..음....2년차란 말이 아직까지 너무 낯설고,,
1년차때가 조금은 그리워지기도 하는게 사실입니다.
거의 무조건적인 사랑만을 받고 자란 우리들이라서
막상 2년차란 자리에서 01학번들에게
사랑을 줘야한다는데 좀 어색하기도 하고
야릇한 책임감과 셀레임등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지금 이자리에서 좀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좀더 하나님과 가까워져야 겠다는
좀더 성장해야겠다는
그리고 우리가 일년차였을때
그때 리더들이 우릴 보면서 생각했던 것들과
소망했던 것들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얼마나 때려주고 싶었을까????
정말 죽어도 말 안듣더구만요.....
아직 어리고 어딘가 어설픈 우리 2년차들,.,,
정말 하나되어서 이 캠퍼스안에 넓고 긴 길을
만들고 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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