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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존경합시다

백용선 · 2001-03-18 21:33 · 번호 972
이글은 저희 교회 고등부 주보에서 따온 글입니다~!

한 훌륭한 음악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비범한 피아니스트였는데 다른 동료들이 훌륭하게 연주하도록 도와주고 싶어합니다. 특별히 그들과 함께할 때면 그러합니다.
음악가의 자세 때문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자기보다 남을 존경하는 마음 때문에 그는 칭찬을 받습니다. 항상 그의 연주소리가 성악가의 목소리와 경쟁하지 않도록 조절합니다.
그의 음악은 다른 사람의 음악적 가치를 떨어뜨리기 보다는 오히려 높여 줍니다. 청중의 주목을 받고 있는 뜨거운 열기 속에서 그는 성악가를 도와주고 실수를 덮어줍니다.
자기와 함께 동반한 성악가의 일을 잘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존경받을 때에 그는 항상 기뻐하고 만족해 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도 다른 신자들이 잘 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돌아가시기 얼마전에 그분은 제자들에게 감동적인 진리를 가르치셨습니다. 저년만찬때에 예수님은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이와같이 "서로 존경하라"고 권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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