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는 곰하고 전산정보원에 있습니다.
엘지엠 포스터 붙이고 여기 와서 놀고 있습니다.
방금 전에 1년차 한 명을 봤는데 인사 실컷하고 나니까 이름을 모르겠더군요.
요즘 이름 외우느라 머리 아플 지경입니다.
그래도 1년차들이 많이 와서 기분이 좋네요.
전 2년차로서 잘 살아 가려고 하는데 타고난 본성은 못 속이는지
오늘도 강의실 찾아 다니느라 1시간 넘게 헤맸습니다.
아 참 그리고 광고합니다.
독사진이나 자기가 크게 나온 사진을 한 장 이상 저에게 주세요.
홈페이지에 올릴 겁니다.
그리고 내일 쯤 설문 조사 비슷하게 쪽지를 나눠 줄건데 질문에
잘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