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또쓰네...
오늘 엄청난 일을 겪었기땜에..
오늘 계전에서 집에 가려고 버스를 탔지요.. 그노무 618번..내가 젤루 좋아하는 버스라고..금나미의 걱정도 무시하며..자신있게..
버스는 잘~~갔습니다. 전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있을 금나미에게 문자까지 보냈습니다 확실한버스니깐 걱정말고 친구랑 잼나게 놀아라고..뿌듯한맘으로..근데 쩜 이상하다고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집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불안함때미 걱정이 쪼매 들었지만 돌아가는것일거라고 스스로 안심을 시켰지요..
맨 뒤에앉아있어서 아씨한테 물어 볼수도 엄꼬 가서물어보려니 쪽팔리고..학생들이 많아서..
방촌이니 동촌이니 용계동이니...ㅜ.ㅠ듣도 보도 못한동네..
갈때까지가서 뒤에있는학생에게 물었는데..잘모르고..저거들도 안쓰러븐지 갈켜줄려고 안간힘을 쓰는데..도움 안되고..
이대로가면클날거같아서 일단 내렸습니다..버스도끊기고 우얄꼬시펐죠..
울고 시펐습니다..가진돈 탈탈터니..다행히 700원이되더군요..
이돈으로 우찌갔을까욤??허허 ~길어서 생략 할랍니당~~
화나신 엄마께서 공부좀해라며 차갑게 던지신 '버스노선 안내 책자"를 들고 다녀야겠슴다..
이상황에서 정말무섭고 두려웠는데.. 그당시 하나님을 생각못했던거 같습니다. 아니..잠시생각했었나?? 무작정 두려워하고 안절부절 못했던모습이 쩜 안타깝게 느껴지네요..이때 하나님이 지켜주심을 생각 했더라면 안무서웠을텐데..^^%
모든일에서 주님을 느끼고 의지하는 삶을 살려면 마니기도 해야겠죠??^^
음..암턴 오늘 스릴있는 하루였습니다..
이것도 경험이죠..뭐...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