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준야리예요.
한동안 밖에 놀러도 잘 안나가고, 별로 잘 가지는 않치만 pc방도 안가고, 사람들도 안만나고 통화도 안하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슨 문제가 있냐구요?
예!
제가 후진국에서나 있을법한 결핵에 결렸거든요(흑흑흑). 오늘 그 검사 결과가 나왔답니다. 내 주위에 결핵환자가 없냐고 의사 선상님이 계속 물어 보시던데 재가 정말 더 궁금합니다. 누군지 잡히기만 하면.
말만 하면 기침이 나서 말도 잘 못하고(지금은 쪼매 낳지만), 담배연기땜시롱 pc방도 잘 못가서 게시판도 메일도 제대로 못보고... 너무너무 조숙한 고립아 준야리가 되었습니다.
혹자는 무심해졌다고,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오해가 있었다면 너그러히 용서해 주시기를...
결핵은 공기 전염이 된다고 합니다.
아무리 제가 좋다고 하더라도 끌리는 매력이 있다 하더라도 너무 가깝게는 접근하는 것을 삼가해 주세요.
이렇게 되다보니 조원들에게 가장 미안하군요. 예들아 빠른시일 내에 낳으마. 그래서 우리 현수 뽀뽀도 해주고 말이지^^
빠른 시일 내에 낳을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저로 인해서 결핵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특히 왕따 당하지 않토록T.T
계학때 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