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날 엘젬때 자매들이 내어놓은 물건들을 보았다...그중에서 제일 눈에 띄는 물건은 바로 성냥개비!! 아니!!자매가 성냥개비를 들고 다닌다!! 순간 어떤사람일까 궁금해 졌다.....그리고 곧장 그물건을 들고 내자리로 돌아왔다..그리곤 그 물건을 가지고 놀고 있었는데...
근데 옆에 앉아있던 현진이 누나하는말 "니가 왜 그거 가지고 있노??"
순간 난 황당했다..그 사람이 누나라니!!!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은 했었지만...암튼 조금 놀랐다..
그후 우리는 원투원시간을 금요일 3시로 정하였다..
근데 금요일날 아침 준열이형 한테서 문자가 왔다..금요일날 3시에 조모임을 한다고!!!난 또한번 놀랐다..어떻게 이런일이!!
그래서 조모임이 끝나자 마자 원투원하자고 약속을 했다...
조모임이 끝난후 누나한테 전화를 하니 누나는 벌써 자취방에 들어와 있었다..그래서 난 누나 자취방에 아저씨랑(준열이형)같이 갔다.(혼자가면 위험해서^^;)..아저씨는 잠시 이상한 얘기만 하다가 돌아갔고 그후 우리는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누나는 중3때 부터 교회를 다녔다고 한다...교회를 다니고난후 누나는 성격이 많이 변했다고 하였다...예전에는 동생도 많이 때리고 암튼 성격이 괴팍했다 한다... 그래서 난 "누나!! 지금도 그렇잖아요"..라고 하였다..이말을 하고 나자 누나는 "이게 많이 변한거다"라고 하였다..예전에 안만나서 다행이라 생각 하고 대학와서 만나게 해준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그리고 누나는 가정환경과 어렸을때의 이야기를 하였다...
나역시 우리가정과 나의 대한 것들을 이야기하면서 우리는 서로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수있게 돼었다.. 또한 내 감정들도..^^
근데 약간 후회되는건 서로의 기도제목들을 얘기안한것이다...이건 담에 물어볼꺼다..^^
암튼 알찬 원투원 시간 이었다..^^
P.S: 민기형 글 잘 적으면 상품있지요??이렇게 글 많이 쓴건 처음인데..^^;
거의 40분 걸렸어요..
암튼 상품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