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락아, 너의 고백에 은혜받았당~!
요즘 너의 얼굴에 뭔지모를 광채가 나는 것 같았는데, 역시...! ^^
감사하는 마음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에 감사할 수 있다는 자체가 또한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다. 명락이의 삶속에 감사가 끊이지 않기를 소망한다..
글구 오늘 청년부 예배에서 내가 찬양인도를 맡았는데, 이글을 인용해도 될까? 이 글을 통해 내마음도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애서...
> 은명락 님이 쓰신 글입니당.
> 고난을 통해 고민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고민함으로 마음을 깨뜨려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쓰러져서 나의 작음과 약함을 알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내 안의 교만함과 죄를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의지할 곳이 없을 때 당신을 바라보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절망 가운데에서 헤어날 수 없을 때 가난한 마음으로 당신을
> 찾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어두움 가운데로 빠져들 때 밝음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고난을 당함으로 고난당하는 자들의 아픔을 알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작은 고난을 당함으로 주님 지신 십자가의 고난을 되돌아보게
>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내가 힘들어 지칠 때 나를 위해 조용히 기도하는 이들을
> 허락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눈물조차 흘릴 힘이 없고 기도조차 할 수 없을 때 나를 위로해주는
> 이들을 허락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나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원하며 함께 아파하기 원하는 이들이
>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나의 고집과 약함을 꾸짖어주는 이들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하는 것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 지체들의 소중함과 사랑을 알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포기하고 싶을 때 붙잡아주고 어두운 길로 가지 않게 격려해주는
> 이들을 허락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끝도 없이 방황할 때에 기다려 주는 사람들과 돌아갈 곳이
>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어주는 지체들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나를 사랑해주고 내가 사랑해주어야 할 너무나 소중한 사람들을
> 허락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나 자신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