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은 잘 치셨나요?
지영이는 생일이 지나고 새로운 한주를 맞았습니다.
지난주는 얼마나 분주했던지... 그 분주함 가운데서도 복음을 전하는 기쁨으로 끝까지 달렸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정말 피곤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오늘이 쉬는 날이기에...
생일날 정말 지체들이 너무나 많이 생각이 났습니다.
고국을 떠난 아픔으로 힘들었지만 여기서 선교사님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눈물의 미역국을 먹으면서... 넘 맛있었어요.
이번주는 youth week 를 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중고등학생이랑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사역이지요.
제가 캠퍼스에 있어서 그런지 그 애들에 대한 마음이 더 많이 생기네요.
그런데 여기에 있는 애들 정말 많이 타락해 있거든요.
밤 길을 가기가 너무나 무서울 정도로...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제 메일 [이메일 삭제] 한글 읽을 수 있어요.
여기에 있는 컴퓨터팀에서 한글97을 깔았거든요.
저 잊지 마시고 기도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