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하하..
드뎌 오랜 꼬물 컴터를 청산하고 저희집에 너무 깔쌈한 컴터가 들어 왔습니당..
글구 드뎌 우리동네에 인터넷도 된다는거 아닙니까..ㅠ.ㅠ
이제 한달이나 두달에 한번씩 멜 확인않 해두 되구..ㅠ.ㅠ
복학해서 리포트쓸때..
비굴하게 학교 전산실 자리 차지하려구 애 않서두 될꺼 같아요..ㅠ.ㅠ
우리 집에는 벌서 아부지 트럭두 바뀌구 ..
컴터두 바뀌구.. 집은 옛날 집인데..^^
하여간 신나내욤..
요즘 저는 명덕 네거리 근처 5층 짜리 건물 2층 4평짜리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어요..
별루 할일은 없어요..
그래서 일 벌여 놓구 저 하구 싶은거 하구 ..^^
다른 사무실 아저씨들이랑도 친하게 지내구요..^^
제 하루일과는 아침에 와서 청소(화장실,계단)하구..
QT하구..
걸려오는 전화받구..기타 잡일 ..^^ 하구 있어요..
첨엔 책두 많이 읽구 전통매듭두 하구..
신앙 서적두 읽구..
근데 이젠 친구도 불러 와서 같이 논답니당..^^
몇번 사장님 한테 걸렸지만 ㅡㅡ;
심심하다구 우깁니다..ㅡㅡ;
전 207호에 있구요..209호에 언니가 하나있어요..
33살이구 애두 둘이나 있는데..
좀 친해 진거 같지만 세대차가 좀 느껴 집니당..
'참 사랑은 그 어디에..'란 책자를 저번 월욜에 줬는데..
아직 아무 반응이 없어요..
다음주엔 성경 공부 같이 하자고 말해볼 생각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이렇게 기도하고 성경 공부하고 소책자 전해주고..
이런거 부끄럽지만 거의 해본적이 없어요..^^;
전 아무것도 할 능력이 없어요..
전 그런거 할수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하나님이 하시겠죠..^^
시간이 많다보니 ^^ 생각할시간두 많구 ..
친구들한테 연락할수도 있고 그래서 넘 좋아요..
전화비 많이나온다구..사장님한테 구박 받을수도 있겠지만..^^
이제 1월되면 조리사 자격증 학원 다닐꺼구요..
그전에 워드 자격증에 손대볼생각임돠..
3급이라도..^^;;;;
학교다닐때 보다 마음이 많이 안정 된거 같아 좋구요..^^
제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느낄수 있는 기회가 된거 같아 기쁩니다..
계속 캠퍼스에 있지않고.. 모임 있을때만 가지만..
아이베프 마인드를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고 애쓰려고 합니다..
엄마로 인해 분노하는건 여전하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진거 같고... 동생들도 교회 데려 가야되는데..
부보님때문에 많이 두렵습니다..
제가 교회다니면서 구박 (?)받는걸 넘 많이 봐와서..
교회가기 싫다는 동생들의 말도 제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고난 받으라.'하시는 말씀을 제게 주십니다..
이제 별거 아니지만 두렵지만 그 마음 가운데 살고 싶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많이 못만나고 있지만 아이베프 지체들 동역자들 ..
늘 생각하고 같이 움직이고 싶어요.^^
승리합시다.^^
-최후 승리란 결코 사랑할수 없는 사람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것.
우리 그런 사랑 전하며..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 제가 좋아하는 찬양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