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명락입네다.모두 주일 잘 보냈는지 몰겠군요....
게시판이 썰렁하네요....그럼 이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어느 날 밤에 집에 오는 버스였습니다.정욱이 형과 헤어진(?) 뒤였죠...
정욱이 형한테 문자메세지가 왔습니다.
-------"오늘 어땠니?많이 행복했니?" 이 때까진 그런데로 괜찮았는데.. 저는 황당한 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습니다.왜냐...그 뒤에 따라 나온 글은 ----------------"잘자 내꿈꿔.".........였습니다.-_-;
상상해보십시요.정욱이 형이 '잘자 내꿈꿔'라는 소리를 하다니...
그리고 5월 5일이었습니다.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죠....'어린이 날'이라고..
한마디로 노는 날이었습니다.오전 11시16분.정욱이 형한테 문자가 왔습니다.-------"내다.오늘 성경공부 안 하나?연락해줘."
그리고 그 뒤에 따라 나온 글은, 아니 모양은 ...........................
..헉!!!!----------'♥♡'였습니다.그것도 정확히 25개!!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저도 그 날 저녁 문자를 보냈습니다.'잘자 내 꿈꿔.안 그럼 삐진다.'라고....
그 다음 날 그러니깐 5월 6일 토요일 오전8시 23분....다시 문자가 왔습니다.
이번엔 처음부터 하트가 8개 나왔습니다.그리고...."맹락아 오늘 아침에 메세지 봐서 니 꿈 못 꿨다.삐지지 마라." 다음엔 뭐가 나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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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였습니다.
혹시 정욱이 형이 나를..............
그럼 안 되는데....
3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