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나를 비롯한 우리마을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모두 힘없는 얼굴로 때론 낭창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게되었다.
가슴아프다.
요즘 우리가 잊고 있는게 무엇인가 생각해보자.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이 책을 보면 우리가 잊고 지내는 ... 우리가 누구인지를
말해 줍니다.
여러분! 우리가 누구입니까?
시험을 못쳤다고해서, 요즘 자아상이 무너졌다고 해서, 혹
날씨가 춥다고 해서, 우리의 신분을 잊고 있는건 아닙니까?
우린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믿기로 한 그
순간부터의 우리의 신분인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행위에 달려있지 않습니다. 이미 하나님의 은혜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쫄지 맙시다. 우리의 신분을 생각합시다.
나는 하나님나라의 공주입니다. 왕자, 공주된 우리가 자기를
거지처럼 생각하고 산다면 얼마나 바보같겠습니까?
현이 왕자, 민기 프린스, 경희 공주, 혜진 왕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