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신교회에서 엘젬을 하고 나왔습니다..
민정이하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앞에서 936번이 지나갔습니다...
참고로 전 학교 갈 때나 동신교회 갈 때 609번만 탑니다..
전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 936번 여기 오네?? 저거 우리 동네에 다니던데.."
그렇게 말하면서 지나가는 936번 버스를 바라보았습니다..
민정이가 말했습니다...
"그럼 타고 가지!!"
제가 다시 말했습니다...
"아 맞다!! 저거 우리 집 가는데!!"
민정이가 한마디 합니다..
"븅~~신.."
여러분 저는 바보인가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