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설에서 돌아왔습니다. 선교한국엔 경환이, 병산이, 동식이, 준열오빠, 창남오빠, 혜진이, 정민이 저 음..8명이 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빠진사람없지?
1주일의 수련회 전 아마 평생 잊니 못할 것입니다. 많이 자지 못하고 해서 피곤했지만 불평조차 나지 않는 그런 수련회였죠.
정말 선교가 필요한 이유...그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입니다.
전 선교사로 살아갈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온 열방에 넘쳐나는 걸을 소망해봅니다. 절 위해 많이 기도해주십시요. 정말 준비된 선교사로 나갈 수 있도록말입니다. 이젠 제가 해야할 일 들이 너무나도 명확히 드러났습니다. 한 생명이라도 더 주님께 돌리는 일을 전 할 것입니다. 아니... 우리 모두가 해야할 일입니다. 아시죠?
전 오늘 포항에 갑니다. 집에 효도하러 가지요. 이번주 엘지엠에도 못 보겠네요. 잘 지내시구요..저 보고싶다고 울지마세용.
히~ 지영이는 설에서 열심히 설말을 썼습니다. 좋더라구요.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