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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은주 · 2000-08-23 15:02 · 번호 511
안냐세여...♡
저는 몇분들은 알다시피 저희집에서 농사를 짓는지라
과일을 좀 내다 팔구 있었어여....

덕분에 2주동안 교회두 못 갔어여...

예배드리구 시퍼 미티겠어영...ㅜ.ㅜ....

올부터는 시장 않나가두 된대서 친구랑 겜방 왔어여...
울마을 게시판 보고시퍼서리..^^

1년차들은 짐 1년차 캠프 가있겠져...
저두 무진 가구 싶었는뎅.... 괜히 화가 나는 군여..바버가치....ㅋㅋ

저번주일은 시장가는 길에 막울었어요...
엄마가 이러시더군여.... "교회 못간다고 우는 아는 니빢에 없을끼다.."

몸이 피곤하니까 몸두 맘두 넘넘 지치는거 같아여...
엄마 아빠가 날 이해하려구 애쓰시지두 않는다는게...
아니... 날 이해하려구 생각이라두 해주시면 좋겠다는....
....걍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어여...

아무도 내곁에 없을때 묵묵히 절 지켜봐주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그래두 저 잘 버틴거 같아여...
제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전에의 은주라면 부모님일 도울 생각 같은거 못했을텐데... 참 대단한 분이 신거 같아여... 멋진분이시구....

아직두 많이 지쳐있는 저를 봅니당...
담주면 개학인데..
그렇게 기다리던 개학인데...
또 지쳐서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하기에 게으르지 않을 런지...
아님 하나님을 예수님을 보이지 못하는자로 남아 버릴지...
걱정이군여...

생각이 나거든 ...아님 이글을 읽는 짧은 순간이라두 ... 기도해주세여..

제 가정을 위해서...
그리구... 제 영혼이 지치지 않도록...

모두들 넘 보고 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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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헤헤...^^푸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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