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현진입니다.
지금 꽃을 접다가 나와서 잠깐 이렇게 씁니다.
월매나 꽃을 열심히 접었던지..
그 곱던 손이 뻘겋게 달아 올랐습니다.
지금쯤 그 어린것들은 시원한 바닷가에서 열심히 놀고있겠지요
참.......
좋겠다.........
전 주일오후에 이불보따리 움켜쥐고 대구로 오를거같습니다.
모든 ~ 온갖 ~ 잡일에서 벗어나 드디어...!!
그래두 방학동안 참 많은걸 배웠습니다.
이글을보시는 당신이 보시기엔 놀고 먹었을거같지만서도
적지만 돈도 벌어봤구요(비록저에게 돌아온건얼마없지만)
색다른 은혜의 말씀도 들었구요
지금껏 제가 가지고 있던 생각이 조금 바뀌었던일도 있었습니다
글구 사람도 많이 만났구요..
글고 요즘들어서는
엄마가게 본 덕분에 20평생 동안 최고로 아줌마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아줌마 돈 바꿔주세요."
" 아줌마 얼마예요?"
"아줌마 저거어떻게해요?"
"아줌마 기계가고장났나봐요"
"아줌마 양말하나사요? 싸게 해줄께.."
암튼 잘 보낸 방학이었습니다.
그래서 개강하여 학교로 돌아면은
방학ㄸㅐ 못 놀았던거 한번 기차게!!~~~놀아볼랍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 賢 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