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님의 마니또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지애누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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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쫌전에 문자보냈는데 실수를 해서 모르고 제번호를 찍고 말았답니다
> 으~~~~~이런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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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님께서 제번호가 누군지 모르길 기도하는수 밖엔 없군요
> 누님의 마니또....제가 일케 게시판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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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주엔 엘젬 몬가지 시픈데 그래도 마니또 만들어 줘요잉~~~~!!
> 부탁부탁부탁부탁부탁부탁부탁해요~~~~~!!!
>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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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애누나 파이팅!!...(마니또 파이팅!!)
알지 못하는 이에게서 받은 메세지...참 기분 좋네요.
누나라고 하는걸로 보아 저보다는 나이가 어린듯... 너무 기분이 좋구나...(나 반말해도 되지~요?) 이런게 마니또 게임의 묘미가 아닐까 하는데...
오늘 비가 오는데 기분 처지지 말고 오히려 비오는 것을 즐겨보면 어떨까?..
난 내 마니또가 누군지 절대 모르니까 대건아! 너무 걱정하지마~ ^0^ 하..하.하!!! 대건아 화이팅!!!
실수했다고 넘 슬퍼치 말길..!! 그땜에 난 더 즐거웠으니까~ 호~호~홍~!
그래두 문자 계속 넣어줄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