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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은주야!

지영 · 2000-09-07 16:42 · 번호 545.1.1
많이 힘들구나. 그런대도 밝게 살아가는 은주의 모습이 아름답다.
은주야! 언니도 많이 힘들었어. 어쩌면 너 만큼은 아니겠지만...
집에서 교회다니는걸 아시고는 아니...교회 다닐려고 하는걸 아셨지...그런데도 집이랑 인연을 끊자고 하시고 친척들도 난리였어.
그런데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아니? 이번 방학때 엄마가 교회 다니는걸 거의 승락하셨어. 주위에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간증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이 나의 일이 될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던 때가 많았지만...
우리 하나님은 이루어 주시잖아.!
은주의 가정에도 동일할거라 믿는다. 언니 기도할께.화이팅!

> 은주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이제서야..^^;;글을 봤어여...감사감사...♡
>
> 첫번째루... 지금 건강이 무지 나쁩다..
> 보건소 가서 약받아 먹구 그랬는뎅....ㅜ.ㅜ
> 어제는 마니 아파서 조퇴했어영...수업째구...
> 오늘두 약 받아먹구 위장이 않조은거 가타서리...
> 보건소 의사 아저씨가 병원에 가보래서 낼 가볼 생각임다...^^
> 두번째는... 저희 가족을 위해서여...
> 저저번주에는 울 엄마가 교회에 절 잡으러 왔어영...
> 집에서 하도 마니 뭐라케사서 맘이 넘넘 아픕니당..
> 아버님은 불교시구여... 불교서적과 불교방송을 즐기십니당..
> 언니랑 동생들 둘은 하나님에대해 알려고 하지 않슴당..
> 엄마가 하두 구박해서 자취하고 싶은 생각까지...ㅜ.ㅜ
> 제가 가족앞에 깨어지기를... 글구 가정에 복음을..^^
> 세번째는... 저희 학부에 가영이와 상순이를 위해서여...
> 가영이는 불교인 가정이구.. 기독교에대해 마는
> 반감을 가지구 있어영... 마음이 열리기를...
> 상순이는 기독교에대해서 관심이 없어영..
> 둘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시기를...
>
> 기도 응답의 확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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