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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과 우정-수정

공자 옹 · 2000-12-13 16:01 · 번호 789
단백질의 구조는 크게 1차, 2차,3차, 4차 구조로 이루어져있다.
이들은 weak interaction에 의해 서로 접혀있고 세포성 단백질을 이루는 구형 단백질과 근육등을 이루는 선형 단백질을 이룬다.
단백질의 기능은 촉매작용을 하는 효소와 뼈등을 이루는 구조 단백질, 씨앗이되는 영양단백질, 생체기능을 조절하는 조절단백질, 항체를 이루는 방어단백질등이 있다.

우리가 살펴보아야 할 점은 이러한 단백질이 아주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고 우리 인체에 있어서 없어서는 않될 중요한 성분이라는 것이 아니다.

여기서 이 단백질들이 하는 예기를 들어보기로 하자...

명락 효소; 내가 가장 최고야 !
진지공자님의 몸에서 일어나는 대사활동이 잘 이러나도록매 일같이 반응을 돕지.. 물론 공짜는 아니야.

공자님께서 매일같이 찜닭을 드셔서 그걸먹고 난 살고 있어 . 그래서 인지 내 키가 부쩍 부쩍 자라더라구...

정욱 구조단백질; 뭐라고?
명락 효소! 너 분수를 알아야지..
내가 가장 최고야!
난 진지공자님의 멋있는 몸매와 전체적으로 조화된 체형을 만든다구.
너두 알잖아
진지공자님이 얼마나 멋있는지....

명락 효소; 응...
정욱(구조..)아! 내가 잘못했다.
진지공자님이 멋있다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정욱(구조..)가 최고라는 것은 인정못하겠다.,..

정욱 구조; 뭐라고!
내하고 한번 붙어볼래....

(이때 봉석 박테리아가 진지공자가 먹은 찜닭을 통해서 몸안으로 들어온다.)

봉석 박테리아; 뭐라카노. 뭐라카노.!!
니들 싸우는 거 도져히 못봐주겠다.
니 검은 독수리 한 맛좀볼래?

정욱 구조, 명락 효소; 뭐!(동시에)
검은 독수리가 뭔데? ( 명락효소와 정욱 구조는 같은 편이 되어 봉석 박테리아에게 묻는다.)

봉석 박테리아; 검은 독수리도 모른다말이가?
이야.~ 야들봐라.!
오늘 너희들 제삿날인줄알아라..
(갑자기 봉석 박테리아는 검은 독수리라고 부르는 오토바이앞쪽에서 오토바이 앞부분을 뜯어내면서 플라스틱 파이프를 뽑아낸다.)


정욱 구조 명락 효소; (씩은 땀을 흘리며, 동공이 넓어진다.) 살려주세요 봉석 박테리아님, 살려주셔 살려주셔...!!
감히 검은 독수리를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봉석 박테리아가 플라스틱 파이프를 가지고 정욱 구조와 명락 효소를 묶어 쫄라대었고 그 고통은 이루말할 수없었다.)

정욱 구조; 명락 효소 ! 괜찮니?

명락 효소; 너는 ?

정욱 효소; 나도 괜찮아!

명락 효소; 우리가 비록 고통 스럽지만 우리가 이것으로 더욱 친해질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 진지공자; 명락 효소 감히 내 말을 인용하다니....-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작가가 잠시 개입됨)

( 바야흐로 명락 효소와 정욱 구조가 고통가운데 우정이 싹트기 시작할 무렵.
갑자기 식도를 통해 정체모를 물체가 7개의 작은 물질들과 달려온다. 너무 눈이 부셔서 검은 독수리는 순식간이 흰 독수리가 되어 사라져버렸고
정욱 구조와 명락 효소는 살아난 기쁨에 서로 껴앉으며 눈 부신 정체 모를 그에게 다가간다.)

정욱 구조; 대체 당신은 누구요?
너무나 눈이 부셔서 볼 수가 없소.

정체모를 눈부신 그; (마냥 미소만 짓기 시작한다.)

명락 효소; 5섯 셀 동안 말하지않으면 당신을 적으로 알겠소!( 딴에는 단호하게..)

정체모를 눈부신 그; (여전히 미소만 짓고 있다.)

명락 효소; 한개 ! 두! 세! 넽!

정욱 구조; (화를 내며) 똑 마로 셀려!
하나! 둘 ! 썩석! 너구리! 오징어!

정체모를 눈부신 그; (놀라면서 동시에 기뻐하며)
고맙습니다 ! 정욱 구조님
전 진지 공자님 몸속에 들어와서 나쁜짓하는 봉석 박테 리아를 눈부시게 만들어 쫒아내는 눈부신 그녀 항체라 고 합니다. 또한 7곱 난장이 항체를 거느리는 백쌀 공 주 항체라고 하기도합니다.

전 얼마전에 드라큐라 이빨을 가진 근육 병아리 박테리아로 부터 물려 말을 못하게 되는 저주를 받게 되었죠.
그 저주를 푸는 방법은 누군가가 제가 가장좋아하는 음식을 외쳐야 되는 거였습니다. 오징어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었거든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정욱 구조; (얼떨떨한 표정을 지으면서.) 저, 저,
(신사답게) 제가 당신을 도와 줄수있어서 행운이요.

명락 효소; (멀찌감치 정욱 구조가 하는 행동들을 물끄러미 쳐다본다.)

눈부신 그녀 항체; 아까 한 가지 말 안 한게 있는데 전 아직 까지 저주가 덜 풀렸어요.
절 구해주고 제 게 오징어를 사주어야 해요

정욱 구조; (얼굴이 빨게 진다, 그리고 뭔가를 결심한듯 눈이 부셔서 보이지 않는 그녀에게 조금씩 다가간다. 그리고는 자신의 호주머니에서 오징어다리를 꺼내더니 ....)
여..기.. 오징어 다리 쪼까 있는데요.. 이거면 되나요?

눈부신 그녀 항체; (고개를 떨구며....)
그거론 안돼요. 다리가 3개 더 있어야해요...

명락 효소; ( 자신만만한 기세로.. 살짝 미소를 지으며..)
여기 다리 3개 더 있는데...
정욱 구조와 같이 나눠먹으려고 뒀는건데.. 드릴께요..

눈부신 그녀 항체; 너무나 고마워요..고마워요..
(오징어 다리 4개를 입에 넣고 사라진다.)

정욱 구조; 명락 효소 고마워!
역시 넌 나의 소중한 친구야!
나의 힘만으로는 눈부신 그녀 항체를 도울수 없었는데 네가 있어서 도울수 있었어..

명락 효소: 아니야!

(이로써 서로 적대적이었던 명락 효소와 정욱 구조는 오래오래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진지공자 기말고사 창작 특집 < 단백질과 우정>

이 것으로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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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백질과 우정-수정공자 옹
Re: ....은명락
Re: ....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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