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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나님의 아들 은호야!

석훈이형 · 2000-01-12 18:37 · 번호 81.1
은호야. 처음에 수련회때 사라진 일로 나는 솔직히 화가났단다. 왜 이런 은혜로운 수련회를 마다할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은호에게 상처들과 사랑빋지 못함에 대해 알려주시더구나. 은호에게 사랑과 용서가 필요함을.. 우리는 얼마나 은호를 사랑했던가?? 죽을 수 있을때 까지 이전의 사랑은 불충분한 사랑이었음을.. 은호야.. 네가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고 네 죄성들 때문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헤메더라도 여전히 하나님께서는 너를 "너는 나쁜 놈이야"라고 하지 않으시며, "너를 정죄하지 않노라. 너는 지금 병에 걸린 거야. 내가 고쳐주마."라고 너에게 달려오신단다. 네가 이 사랑을 거져 받기만 하면 된단다.

"너는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은호야. 나하고 점심이나 먹자꾸나. 내가 사주께. 연락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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