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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보고잪은 울 마을 사람들,,,,

민 · 2001-02-16 20:57 · 번호 906
다들 잘 지내시죠?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군요.
지금은 준환이 오빠 말대로 복학생 수련회 기간이겠군요.
미경이가 밥사로 간다는 말을 들었는데...
안 아픈지 걱정되는군요.
다들 아시겠지만 2월 초에 단기선교가 있었답니다.
정말 좋았어요, 정말 은혜스러웠구요.
전 마치 다들 나에게 힘을 주기 위해 이곳으로 온 것 같았습니다.
그만큼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2년차들 정말 이젠 더이상 2년차 답지 않은 모습으로,,,
너무나 기대되고 뿌듯했습니다.
이젠 정말 이곳에 혼자 남게 되었지만, 더이상 슬프지않아요,
그치만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흑흑흑...
형대가 군대에 간다는 글을 봤는데.. 형대야 기도하마,
건강하게 잘 지내.
담에 또 쓸게요.
그럼, 비와이 비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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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보고잪은 울 마을 사람들,,,,민
Re:너무나 보고잪은 울 마을 사람들,,,,현숙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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